4주간 열심히 달린 160시간의 사회복지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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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19-08-29 17:37
- 조회수 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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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사회복지 실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9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복지관으로서의 사회복지 현장을 이해하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적성과 진로선택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관장님 이하 각 팀장님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복지관 현장을 이해하기 위한 실습이라면 누구 한 사람의 몫일 순 없을 겁니다. 슈퍼바이저 조건에 갖춘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서 시간을 내고 함께 마음을 모읍니다.
간혹 저만 제가 원하는 시기에 실습이 될까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봉사활동과 실습은 다른 것 같습니다. 일년 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셨던 봉사자 선생님께서 이번 실습에 참여하셨는데, 한 프로그램의 봉사를 할 땐 그 역할만 이해했는데, 실습을 통해서 는지역사회를 알게 되고 주민을 만나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경험하게 된 정도가 달랐다며 봉사만 했다면 몰랐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실습을 통해서 사회복지 실천현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 슈퍼바이저 한 명의 역할로만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최소한 당감복지관에서는요. 그렇기에 정중하게 따로 요청하시는 실습은 거절하였답니다.
이번 실습에 참여하고 싶다고 의사 표현해주셨던 많은 분들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조금더 질적인 접근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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