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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녀를 둔 비장애부모의 자조모임 (포스위드 & 굿윌 기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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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11-07-07 17:08
  • 조회수 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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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자조모임이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각 모임이 월 1회 (상황에 따라 다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성인기 직업재활 자조모임은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고등부 자녀 를 둔 부모자조모임은 7명이 참여하고 있다.


직업재활 자조모임에서는 6월에 포스위드를 다녀왔다. 포항까지 ^_^ 차를 타고 갔으며, 9시에 모여서 차를 타고서 2시간에 걸쳐 포스코(구 포항제철) 안에 있는 포스위드에 도착했다. 6월 8일 더운 날씨였는데, 들어서자 시원해지는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무척 쾌적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대기업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라는 말이 처음엔 낯설었는데, 장애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성은 장애인자녀를 둔 어머니에게 또 하나의 위안이 되었다. "아 이렇게도 하는구나." 연혁과 운영방침, 세부내용 등을 확인하였고, 편의시설, 능력개발, 조직적응지원, 복리후생제도를 통해서 장애직원을 지원하고 있는 과정이 인상깊었다는 후문이다. 이동에는 경비가 드는데 직업재활 자조모임은 외부 자원 동원으로 부담감을 던 채 올 한 해를 선진기관 방문을 하고 있다.


포스위드 www.poswith.com



중고등부 자녀를 둔 부모모임은 부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관연계형사업과 현장중심사업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 홈페이지(bsesc.pen.go.kr)에서 내용을 확인하다 한번 가보자는 얘기가 나왔다.
그럼 한 번 가봅시다. 어디를 가볼까요? 여기저기의 내용들을 확인해보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보고 확인한 내용을 얘기하다, '굿윌'로 가보기로 결정하였다.


6월 3일(금)에 10시에 굿윌 앞에서 모였는데, 그 동네를 아시는 분은 금방 찾았지만,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막연하게 하단동 동아대학교 쪽인 것 같은데..라고 하시며 위치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사업에 대한 자부심과 종교재단으로서의 삶의 가치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훈련하고 계셨다. 일층 매장에서는 어떻게 훈련하는가 보러 들어갔다가, 다들 봉지 한가득씩 옷이며 생필품을 샀다. 직업분류를 더 잘게 쪼개어서 장애인에게 직업이 되도록 하려는 원칙과, 근무시간을 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입사원서의 순서대로 채용하려는 공평성의 원칙이 인상깊었다. 한 번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기능 좋은 장애인 먼저 고용하는 게 어떻겠냐라는 여러 질문에도, 원칙으로 신뢰로 진행하고 계시는 모습이 현재의 굿윌을 있게해주는 것 같았다.


2시간의 기관방문 후 호산나교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짐가지러 가다가 다시 굿윌을 들어갔고, 일층 입구에서 티타임을 하면서 다시 토론이 이어졌다. 그렇게 한 참 시간을 보낸 후 기과연계형 장애청소년 프로그램을 직접 따라다니면서 보고 한참 만에 다시 돌아섰다.
다녀온 사람들은 한 번 가볼만 하네 라는 얘기를 하셨고,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신 분들은 무척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굿윌(http://www.goodwillkorea.com/)


사회복지사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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