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부산서면권 부농회 사랑의 쌀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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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15-06-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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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오전, 부산진구 당감동에 있는 당감복지관에서는 최근 불어온 메르스의 여파로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50여분의 어르신들의 체온을 재는 낯선 풍경이 펼쳐집니다. 혹시나 체온이 높게 나오지는 않을까 사회복지사도, 어르신도 긴장하게 되는 요즘의 일상속에서 파란조끼를 입고 환한 얼굴로 경로식당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NH농혐은행 부산서면권 부농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라면을 짊어지고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서면에 있는 농협의 지점장님으로 구성된 부농회 회원들은 식사준비를 돕고 식사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나게 트로트를 부르기도 합니다.
메르스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움츠러든 어르신들에게 오랜만에 활기가 생겼습니다.
바쁘신 업무중에도 저희복지관을 찾아주시고, 후원과 봉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받은 쌀과 라면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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