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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충전소] 3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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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3-03-31 17:07
  • 조회수 1,177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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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건강충전소]가 드디어 첫 시작을 했습니다! 

 

서로 처음 만나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자기소개를 진행했고, 

나이도 사는 곳도 모두 다른 4명의 소중한 첫 만남이 되었습니다. 


"운동을 해보려고 계속 했는데 혼자 하니까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이 기회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끝까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해보겠습니다."


"평소에 잠을 잘 못자서 건강을 못챙기고 있는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여기서 제일 나이가 많은데 제일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각자 여러가지 고민과 걱정을 안고 힘겹게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며 자신의 몸의 움직임의 정도를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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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하는 동작이 쉬워보였지만 막상 따라해보니 몸의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집을 나와 땀을 흘리며 운동을 했더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는 긍정적인 말을 나누며 그렇게 첫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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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와 협약을 맺고 참여자들의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건강검진을 한다는 것만으로 초조하고 불안하다고 했습니다.


혹시나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지난 날들로 인해

지금 큰 질병이 발견될까봐 걱정되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건강관리를 시작하기 위해 객관적인 검진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동행하여 가장 걱정되는 부분부터 꼼꼼히 살폈습니다. 


그 결과, 걱정했던 것보다 큰 질병이 발견되지 않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무리하지 않으며 조금씩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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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떨어지는 3월에는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으로 나가 '잘 걷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걷는 것을 배운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걷는 습관과 잘 걷는 방법을 비교해서 알아보며 

같은 걸음이라도 더 운동효과가 좋은 걷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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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간은 일주일에 한번 씩 정기적으로 만나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 밖을 나오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는 참여자들이,
어렵게 뗀 그 첫걸음이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강충전소]가 되겠습니다!

- 본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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