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 지구의 이야기] 4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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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2-05-17 17:47
- 조회수 2,551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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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기운이 한창인 4월, 복지관에서는 [나와 이웃, 지구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와 이웃, 지구의 이야기는 성인발달장애인 5명, 성인비장애인 5명이 함께 친환경 실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함께 환경 공부도 하고, 재미있는 체험 활동도 하면서 환경 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의 지구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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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목)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애인,비장애인 1:1 매칭 후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짝꿍의 얼굴을 그려주며 이름, 나이, 취미 등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어색할 것이라는 생각은 잠시 “저는 회를 싫어해요~” , “저는 조용한 편이에요” 등
서로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서로의 짝꿍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며 앞으로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깨끗한 환경’ 을 주제로 협동 그림 그리기를 진행했습니다.
작품들을 보니 ‘하늘이 맑은 곳’, ‘풀과 나무가 많은 곳’을 깨끗한 환경으로 그려주신 것 같아요!
“선생님 시간 조금만 더 주세요”라며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니
지구 환경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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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지키기 첫 번째 시간으로 천연 클레이솝 비누 만들기 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손을 씻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손으로 다듬고 다듬어서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 비누가 완성되었습니다!
다들 손재주가 너무 좋으셔서 빠른 속도로 이쁜 비누들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완성 후 만든 비누로 함께 손도 씻어보았습니다.
뽀드득 뽀드득 다른 비누와 다를 것 없이 깨끗하게 잘 사용되는 멋진 비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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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지키기 두 번째 시간은 양말목 받침대 만들기 입니다.
버려진 양말목을 업사이클링 하여 받침대로 재탄생하는 활동으로
실들을 직조틀에 끼워 넣다 보면 이렇게 알록달록하게 완성된답니다.
처음엔 손기술이 필요해서 다소 어려워했지만,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집에 만든 작품을 들고가서 꼭 사용하겠다며 좋아하시던 모습을 보며
저도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차곡차곡 친환경에 가까워 지면서
활동이 끝날 때쯤엔 환경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5월 활동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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