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꽃] 소망실천활동 - 다대포 해수욕장 나들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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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1-06-28 14:24
- 조회수 3,250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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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이야기꽃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과거 추억을 떠올려 보는 '시간여행활동',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는 버킷리스트 '소망실천활동'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내용을 듣자마자 하시는 회원님들 말씀! "선생님, 작년에도 못 갔고 올해는 나들이 꼭 가고 싶어요! 돈 모자라면 우리가 낼게."
그리고 6월에 좋은 기회가 생겨 버스를 타고 다대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야-호!)
특히 회원님들은 바닷가와 관련된 추억도 많았고 다시 한 번 바닷가에 가서 새로운 추억을 쌓자고 하였습니다.
너무 긴 시간은 지치기만 할 뿐, 회원님들과 함께 얘기나누며 짧게 계획을 짰습니다.
처음에는 도시락을 각자 싸오자고 하였으나 급격하게 더워지는 날씨에 음식 보관이 어려워 사먹기로 하고
간식은 복지관에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출발 당일, 회원님들은 다 같이 나눠먹을 수 있게 과일과 삶은 계란, 떡을 고루고루 사오셨고
버스자리 띄엄띄엄 착석, 체온 체크 필수, 손 소독 꼼꼼하게 한 뒤 안전하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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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코스는 장림포구!
회원님들 인생 컬러사진을 위해 마음에 드는 벽면을 찾아 사진을 찍고 알록달록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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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스는 다대포 해수욕장!
해수욕장 뒤쪽 솔밭에 돗자리를 나누어 깔고 앉아 담소도 나누고 식사, 다과를 함께 했습니다.
바다냄새와 파도소리, 바람을 만끽하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그 곳에서 사귄 새로운 친구와 함께 춤추고 낄낄 웃으며 전화번호 교환도 완료!
집도 가까우니 다시 만나자며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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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할 시간이 다 되어 단체사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찍고 버스 타고 천천히 복지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만들어준 선생님,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운전해준 기사님도 고생많았어요."
"옛날 생각나고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버스 안에서 소감도 나누고 건강은 괜찮은지 확인 완료.
모두들 아무 이상 없다며 걱정말라던 회원님들 ^_^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야외활동은 전혀 하지 못했고,
2021년도 그렇게 진행될까봐 불안하던 찰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무료 버스 대절, 회원님들의 열정이 한 곳으로 뭉쳐
무사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속 진행되는 소망실천활동!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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