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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고독사 예방’ 발 벗고 나선 당감1동·초읍동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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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1-09-14 13:48
  • 조회수 982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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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층 많아 추진하는 사업
- 위험군 주민들 앱에 등록
- 가정 방문 등 돌봄관리 나서

부산 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은우)은 당감1동, 초읍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위치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사전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인 ‘인사이드 아웃’을 추진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역량강화 교육과 IT기기 활용 교육을 마친 지역 활동가들이 참여하며, 지역 일에 헌신하고 있는 복지통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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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위험군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회적 기업 로하와 공동으로 개발한 ‘로하케어’ 애플리케이션 화면.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부산진구는 부산시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으며 많은 지역에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퇴거 지역주민과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민과 관이 이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지역을 살피며 고독사 위험 주민이 발견되었을 때 바로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민과 관이 함께 가정방문 및 사례관리를 수행한다.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회적 기업 로하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로하케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지역 활동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재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독사 위험군으로 매핑된 지도는 지역 활동가들이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이 돌볼 수 있는 이웃 관계망 구축을 위해 활용된다. 부산진구 관내 다른 지역에서도 이 사업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정은우 관장은 “부산진구 내 관심 있는 다른 사회복지관은 물론이고 보건소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사일자] 2019-01-29

[출처] 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90130.22018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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