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때 蘭 대신 그분 이름으로 기부… 더 향기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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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14-01-29 13:19
- 조회수 2,663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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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수녀회에서는 부산의 당감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의 성프란치스코 장애인 복지관을 운영한다. 서울에서 먼저 2006년에시작된 뷰티불 도네이션 사업이 확대되어 이곳 부산 당감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도네이션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지역기부문화활성화를 위하여 노력중이다.
도네이션 플러스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기부 문화이다.
"THE 착한 기부" 인 도네이션 플러스는 승진 생일 등 축하할 일이 생긴 이의 이름으로 대신 기부를 하면 복지관에서 ‘수녀님 카드’와 기부금 영수증(연말정산 세액공제용)을 보내주는 제도다. 주는 사람은 의미 있는 축하를 할 수 있고, 받는 사람 역시 자신의 경사로 인해 누군가가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진다. 주고받는 사람 모두 나눔의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인 지역주민을 위하여 요긴하기 쓰여진다.
- ‘골칫거리’가 된 승진 축하 선물
매년 인사철이면 기업체 사무실에는 ‘난(蘭)’과 ‘꽃’이 넘쳐난다. 이달 초 한 중견기업의 임원으로 승진한 김모 씨(44)는 거래처와 지인들로부터 축란을 60여 개나 받았다. 집에 개별적으로 배달된 난과 꽃까지 합하면 100개에 육박한다.
김 씨는 “난과 꽃을 보내준 마음은 고맙지만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마땅히 보관할 공간이 없는 데다 관리하기도 쉽지 않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나 역시 거래처에 축하할 일이 생기면 직원을 시켜 난을 보내곤 한다”고 털어놓았다. 달리 축하의 마음을 전할 방법이 없다는 얘기였다.
일부 기업에서는 축란을 되팔아 기부금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올해 초 승진한 김현철 금호터미널 부사장은 승진 축하 화분 70여 개를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2011년 현대위아는 회사 차원에서 인사철에 들어온 축란을 모두 팔아 300만 원을 마련해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서울 성북구는 인사철에 쏟아지는 난 화분을 처리하기 위해 구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했다. 축하의 마음을 담은 난과 꽃이 ‘애물단지’가 된 상황에서 수녀님이 만든 아름다운 카드는 새로운 기부 문화로 주목받기에 충분했다.
(동아일보 기사 중 발췌 / 2014.1.25 장선희기자)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인 지역주민을 위하여 요긴하기 쓰여진다.
'‘도네이션 플러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의 CEO, 지역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도네이션 플러스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기부 문화이다.
"THE 착한 기부" 인 도네이션 플러스는 승진 생일 등 축하할 일이 생긴 이의 이름으로 대신 기부를 하면 복지관에서 ‘수녀님 카드’와 기부금 영수증(연말정산 세액공제용)을 보내주는 제도다. 주는 사람은 의미 있는 축하를 할 수 있고, 받는 사람 역시 자신의 경사로 인해 누군가가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진다. 주고받는 사람 모두 나눔의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인 지역주민을 위하여 요긴하기 쓰여진다.
- ‘골칫거리’가 된 승진 축하 선물
매년 인사철이면 기업체 사무실에는 ‘난(蘭)’과 ‘꽃’이 넘쳐난다. 이달 초 한 중견기업의 임원으로 승진한 김모 씨(44)는 거래처와 지인들로부터 축란을 60여 개나 받았다. 집에 개별적으로 배달된 난과 꽃까지 합하면 100개에 육박한다.
김 씨는 “난과 꽃을 보내준 마음은 고맙지만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마땅히 보관할 공간이 없는 데다 관리하기도 쉽지 않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나 역시 거래처에 축하할 일이 생기면 직원을 시켜 난을 보내곤 한다”고 털어놓았다. 달리 축하의 마음을 전할 방법이 없다는 얘기였다.
일부 기업에서는 축란을 되팔아 기부금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올해 초 승진한 김현철 금호터미널 부사장은 승진 축하 화분 70여 개를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2011년 현대위아는 회사 차원에서 인사철에 들어온 축란을 모두 팔아 300만 원을 마련해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서울 성북구는 인사철에 쏟아지는 난 화분을 처리하기 위해 구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했다. 축하의 마음을 담은 난과 꽃이 ‘애물단지’가 된 상황에서 수녀님이 만든 아름다운 카드는 새로운 기부 문화로 주목받기에 충분했다.
(동아일보 기사 중 발췌 / 2014.1.25 장선희기자)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인 지역주민을 위하여 요긴하기 쓰여진다.
'‘도네이션 플러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의 CEO, 지역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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