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선암사에서 어린이대공원으로 가는 갈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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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12-10-15 20:46
- 조회수 2,693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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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는 얘기를 한 참 나누다가
같이 가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장애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들 자조모임에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배우고 생각하기 바쁜 와중에 한 걸음 쉼표를 찍고 싶었답니다.
그럼 가까운 백양산 선암사길로 가보자는 얘기가 나왔고
아침 10시에 모여서 걷다가 쉬다가 얘기하다가 또 그렇게 걷다보니
어린이대공원 산림욕장이 나왔습니다.
메고 온 배낭에 넣어온 간식과 식사를 나누면서
뜨거운 물과 시원한 물을 보온병에 넣어온 승희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아침부터 직접 김밥을 싸온 병철이 어머니의 마음과
나눠 먹을 김밥까지 싸온 원영이 어머니의 마음
군것질꺼리까지 챙겨온 윤정이 어머니의 마음
직접 군고구마를 구워온 현택이 어머니의 마음
함께 힘을 실어주며 걸어준 민기 어머니의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얘기들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힘을 얻고
또 힘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힘차게 걷다보니 사진이 없네요
저희가 걸은 길을 찍으신 분의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사회복지사 김동희
(http://falconet.tistory.com/782에서 사진 퍼옴)
같이 가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장애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들 자조모임에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배우고 생각하기 바쁜 와중에 한 걸음 쉼표를 찍고 싶었답니다.
그럼 가까운 백양산 선암사길로 가보자는 얘기가 나왔고
아침 10시에 모여서 걷다가 쉬다가 얘기하다가 또 그렇게 걷다보니
어린이대공원 산림욕장이 나왔습니다.
메고 온 배낭에 넣어온 간식과 식사를 나누면서
뜨거운 물과 시원한 물을 보온병에 넣어온 승희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아침부터 직접 김밥을 싸온 병철이 어머니의 마음과
나눠 먹을 김밥까지 싸온 원영이 어머니의 마음
군것질꺼리까지 챙겨온 윤정이 어머니의 마음
직접 군고구마를 구워온 현택이 어머니의 마음
함께 힘을 실어주며 걸어준 민기 어머니의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얘기들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힘을 얻고
또 힘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힘차게 걷다보니 사진이 없네요
저희가 걸은 길을 찍으신 분의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사회복지사 김동희
(http://falconet.tistory.com/782에서 사진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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