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함께한 장애부모 자조모임 경주 1박 2일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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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12-04-17 16:52
- 조회수 2,577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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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한 장애부모 자조모임 경주 1박 2일 워크샵
"밤을 새도 얘기를 해도 끝이 없다."라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성인기 자녀를 둔 부모 자조모임인 안단테에서 그 동안 고민해오고, 준비해왔던 것을 다시 되짚어보고 지금 시점에서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기 위해
1박 2일을 선택했습니다. 10시에 부산에서 출발해서, 남산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삼동코스를 중심으로 산행을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도 낙오되는 사람 없이 모두 한 걸음 한 걸음 열심히 걸었고, 많은 문화재도 구경했답니다.
노래도 부르면서 벚꽃, 개나리꽃, 진달래꽃 등 이름 모를 풀꽃까지 원없이 구경하면서 걸었습니다. 켄싱턴콘도로 이동해서 방은 어머니들방과 자녀들방으로 나누어서 진행했답니다. 각자 방에서 식사를 넉넉히 하고, 자녀들은 여러 게임과 놀이활동으로 시간을 보냈고, 어머니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얘기들을 나누고 또 나누었습니다.
아주 늦은 시간까지 얘기가 되었지만, 모두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도 잘하고, 경주 첨성대를 구경하면서 벚꽃의 절정 그 순간을 남겼습니다.
요즘 안단테 어머니들은 창업의 준비로 제과제빵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 3일, 종일 배우는 코스가 만만치 않지만, 워크샵이 끝난 이후 빵을 또 구우러 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완식이 어머니께서 하셨던 얘기가 기억이 났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 사람 한 사람다 독립투사입니다. 아이들도 엄마들도."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서로의 어깨에 기대면서 씩씩하게 걸어보겠습니다. 화이팅

"밤을 새도 얘기를 해도 끝이 없다."라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성인기 자녀를 둔 부모 자조모임인 안단테에서 그 동안 고민해오고, 준비해왔던 것을 다시 되짚어보고 지금 시점에서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기 위해
1박 2일을 선택했습니다. 10시에 부산에서 출발해서, 남산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삼동코스를 중심으로 산행을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도 낙오되는 사람 없이 모두 한 걸음 한 걸음 열심히 걸었고, 많은 문화재도 구경했답니다.
노래도 부르면서 벚꽃, 개나리꽃, 진달래꽃 등 이름 모를 풀꽃까지 원없이 구경하면서 걸었습니다. 켄싱턴콘도로 이동해서 방은 어머니들방과 자녀들방으로 나누어서 진행했답니다. 각자 방에서 식사를 넉넉히 하고, 자녀들은 여러 게임과 놀이활동으로 시간을 보냈고, 어머니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얘기들을 나누고 또 나누었습니다.
아주 늦은 시간까지 얘기가 되었지만, 모두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도 잘하고, 경주 첨성대를 구경하면서 벚꽃의 절정 그 순간을 남겼습니다.
요즘 안단테 어머니들은 창업의 준비로 제과제빵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 3일, 종일 배우는 코스가 만만치 않지만, 워크샵이 끝난 이후 빵을 또 구우러 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완식이 어머니께서 하셨던 얘기가 기억이 났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 사람 한 사람다 독립투사입니다. 아이들도 엄마들도."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서로의 어깨에 기대면서 씩씩하게 걸어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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