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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녁에 복지관에서는 오카리나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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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11-08-08 15:27
  • 조회수 2,563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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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악을 좋아하긴 하는데.. 뭘 같이 해볼까?"
"손가락 길이나 배울 수 있는 인지능력 등을 생각했을 때..음음.."
"오카리나 어때요?"

무엇인가를 엄마와 함께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자녀에게는 큰 기쁨일 겁니다.
엄마에게도 마찬가지겠죠.
장애인 자녀인 경우에는 단순한 음악치료가 아닌 말 그대로 활동으로
여가시간처럼 느껴지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에 복지관에서는 오카리나 소리가 납니다.
그 소리는 장애인 자녀와 엄마가 함께 만들어내는 소리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소리이며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맑은 소리입니다

아직 손가락을 정확히 짚는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속도를 맞추거나 일정한 소리를 내는데에도 어려울 때도 있지만
5월부터 10월까지라는 매주 1회라는 시간이 주는 힘으로
차곡차곡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오카리나 소리와 함께 시원한 가을을 맞을지 기대할게요.

담당 사회복지사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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